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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정보
제목 | 납치해주세요 (Take Me) |
볼 수 있는 곳 | 넷플릭스 |
감독 | Pat Healy |
영화 시간 | 1시간 23분 |
리뷰
리뷰를 하기전에 Taylor Schilling이라는 배우...
저의 베스트 미드 탑 5안에 드는 Orange is the new black 의 주인공 역할을 맡으신 분입니다.
그 드라마에서 굉장한 감옥 메소드 연기를 보여줘서 쉽게 잊혀지지 않네요.
안보신분은 꼭 보시길 바랍니다 ㅎㅎ
하나만 더 말하자면...
이 영화의 납치범으로 나오는 남자배우 Pat Heally, 이 분이 이 영화의 감독이더라구요.
주인공 Ray는 납치극을 해주고 돈을 받는 신기한 사업을 하는 사람입니다.
돈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습관을 고치거나 이상한(?) 욕구를 해소하기 위한 요소로 사용을 합니다.
너무 괴상하다보니... 손님이 많지는 않았습니다.
그러던 중 Ana 라는 멀쩡히 생긴 여성이 돈을 많이 줄테니 주말동안 자신을 납치해달라고 합니다.
- 이하 스포 생략 -
스토리가 뛰어나다는 느낌은 없습니다.
반전도 예상 가능한 것들이라 그닥 임팩트도 없었구요.
이 영화의 관전 포인트는 Ana역을 맡은 Taylor Schilling의 연기 입니다.
이 배우를 좋아하시거나 가벼운 영화를 찾고 계신다면 추천드리겠습니다.
점수
★★★☆☆
재 시청 의사
★★★☆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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